“디저트 먹어야지” “손주야 나도 같이먹자”…요즘 뜬다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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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이 진화하고 있다. 그동안 식사 대용으로 즐기던 도넛의 활용 범위를 넓혀 전통 식재료를 활용하거나 게임과 협업하면서 본격적으로 젊은층을 공략하고 있다. 도넛은 다양한 모양과 색깔로 만들 수 있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 가운데 하나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게임과 콜라보하면서 MZ세대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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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인절미·흑임자 도넛 내놔
크리스피크림도넛은 엔씨와 협업
노티드, ‘LoL월드챔피언십’ 기념
한정판 도넛 2종 내달까지 판매
도넛이 진화하고 있다. 그동안 식사 대용으로 즐기던 도넛의 활용 범위를 넓혀 전통 식재료를 활용하거나 게임과 협업하면서 본격적으로 젊은층을 공략하고 있다. 도넛은 다양한 모양과 색깔로 만들 수 있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 가운데 하나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던킨이다. 던킨 뿐만 아니라 SPC는 다른 브랜드를 통해서도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던킨은 서양식 디저트인 도넛을 던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K-도넛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초 던킨이 전통 디저트 떡을 모티프로 출시한 ‘인절미 츄이스티’, ‘흑임자 츄이스틱’, ‘인절미 츄이 먼치킨’ 3종은 원재료의 고소한 맛과 함께 떡의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구현해내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산 고구마 원물을 반죽과 필링에 활용한 ‘고구마 필드’와 ‘고구마 츄이스티’ 도넛 또한 군고구마를 즐기는 젊은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꼽힌다. 실제로 던킨이 ‘할매니얼’ 트렌드를 겨냥해 지난 1월 선보인 ‘허니 글레이즈드 약과’는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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