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인어공주' 존 머스커 감독과 다정한 투샷

유정민 2023. 10. 23.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최예나(YENA)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참석했다.

최예나는 지난 20일 열린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에 참여했다.

사진 속 최예나는 존 머스커 감독과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인어공주'의 한 장면이 그려진 존 머스커 감독의 사인에서도 최예나를 향한 특별한 애정이 드러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최예나(YENA)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참석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최예나는 지난 20일 열린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에 참여했다.

이날 최예나는 BIAF2023의 홍보대사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행사 이후 자신의 SNS 계정에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알라딘'을 제작한 존 머스커 감독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사진 속 최예나는 존 머스커 감독과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인어공주'의 한 장면이 그려진 존 머스커 감독의 사인에서도 최예나를 향한 특별한 애정이 드러난다.

최예나는 지난 8월 일본 데뷔 싱글 'SMILEY-Japanese Ver.(feat.챤미나)'를 발매하고 글로벌 활동에 불을 지폈다. 'SMILEY-Japanese Ver.(feat.챤미나)'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4위에 이어 주간 싱글 랭킹 10위를 기록했고,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 7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 밖에도 각종 대학교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차세대 대학 축제 퀸으로 급부상했고, 무선 이어폰, 헤어 케어 브랜드, 인기 온라인게임 등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예나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소속사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