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충북지부, 2023 종현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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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충북지부가 22일 충북 증평군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2023 종현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승훈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충북지원 지원장은 "충북 내 전주이씨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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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충북지부가 22일 충북 증평군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2023 종현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13개 분원 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체육대회와 함께 2부 행사는 각 분원별 자체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장섭 의원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공굴리기, 신발 멀리 던지기 등 체육대회와 별도로 난타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까지 진행돼 회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승훈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충북지원 지원장은 “충북 내 전주이씨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충북지부 한마음대회는 2018년과 2019년 개최된 후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limrg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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