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선 때 '재방문 약속' 구인사 찾아 국민 평안 기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천태종 본산인 구인사를 방문해 국가와 국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단양의 구인사를 찾아 종정 도용스님을 예방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조사전에 참배한 뒤 도용스님과 총무원장 덕수스님, 종의회 의장 세운스님 등과 점심 공양을 하고, 이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애국불교·생활불교·대중불교로 실천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해주는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국·생활·대중불교 나라 위한 기도 감사"
윤, 대선 때 두번 방문…대선 뒤 김 여사도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충북 청주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19/newsis/20231019173223635bpqg.jpg)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천태종 본산인 구인사를 방문해 국가와 국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단양의 구인사를 찾아 종정 도용스님을 예방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조사전에 참배한 뒤 도용스님과 총무원장 덕수스님, 종의회 의장 세운스님 등과 점심 공양을 하고, 이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애국불교·생활불교·대중불교로 실천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해주는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에 도용스님은 국운융창(國運隆昌)과 인류 평화를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점심 공양에는 스님들이 수확한 경작물로 만든 송이 호박국, 배추김치, 취나물 볶음, 두부전, 연근 튀김, 포도 등이 올랐다.
윤 대통령은 스님들이 주경야선(晝耕夜禪), 선농일치(禪農一致) 전통을 지켜온 데 대해 "유기농 친환경 농사를 지으며 환경보호를 하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두 차례 구인사를 찾은 바 있다. 2021년 마지막 날인 12월31일에는 재방문을 약속했고, 이날 22개월 만에 다시 찾았다. 김건희 여사도 윤 대통령 취임 직전 구인사를 찾은 적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희철, 결국 '거꾸로 태극기' 사과 "깊게 보지 못했다"
- 30대母, 두 딸 태우고 178㎞/h '만취질주' 쾅…20대 예비신랑 참변
- 권상우 "내 또래 중 내가 제일 빠른데 아들은 못 이겨"
- 오지헌 "어릴 때 100평에 수영장 있는 집…안 행복했다"
- 고영욱, 이번엔 박하선 공격…"류수영 열심히 일해야겠네"
- 홍석천, 입양 두 자녀에 '재산 상속' 언급했다
- 김제동, 방송 뜸하더니…이문세·노사연과 전시회서 포착
- SNS로 나체사진 받아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중형 구형
- "싸이월드 돌아온다"는데…인수 절차 놓고 법적 분쟁
- 한혜연, 20㎏ 감량하더니…과감한 비키니 입고 제주 바다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