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풀자"…쿠쿠, '리네이처 종아리·발 마사지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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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리네이처 종아리·발 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네이처 종아리·발 마사지기는 각 부위별 3가지 마사지 모드를 장착했다.
종아리와 발 케어 모드는 각각 15분이다.
각도 조절이 가능한 360도 회전 손잡이가 받침대 역할을 해 사용자 자세에 따라 마사지를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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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름과 지압 기능을 적절히 조합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리네이처 종아리·발 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네이처 종아리·발 마사지기는 각 부위별 3가지 마사지 모드를 장착했다. 종아리와 발 케어 모드는 각각 15분이다. 에어백에 공기를 많이 주입해 주무름 효과를 내거나 지압 역할을 하는 롤링의 빈도를 높여 마사지한다.
또 두 기능이 적절히 조합된 모드를 제공해 각 부위의 피로 정도에 맞는 케어를 진행한다. 사용자 컨디션에 맞춘 기능도 탑재했다. 3단계까지 에어 마사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느끼는 피로 정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온열 기능도 마사지 중간에 사용할 수 있다.
7㎏의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를 통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각도 조절이 가능한 360도 회전 손잡이가 받침대 역할을 해 사용자 자세에 따라 마사지를 제공한.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도록 무선 리모콘도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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