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 거주 김해 장유지역 여객터미널 내년 1월말 준공 '착착'

최병길 2023. 10. 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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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6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경남 김해시 거대도시인 장유지역(장유1∼3동) 주민 숙원이던 여객터미널이 내년 1월말 준공을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김해시는 2021년 12월 장유무계지구 도시개발구역 7블록에 착공한 장유여객터미널 건립사업이 현재 공정률 80% 이상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지역 터미널이 준공되면 간이승강장 이전 등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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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정률 80% 이상…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복합상가도
김해시 장유, 율하 신도시 전경 [김해시 제공=연합뉴스]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인구 16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경남 김해시 거대도시인 장유지역(장유1∼3동) 주민 숙원이던 여객터미널이 내년 1월말 준공을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김해시는 2021년 12월 장유무계지구 도시개발구역 7블록에 착공한 장유여객터미널 건립사업이 현재 공정률 80% 이상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터미널은 민간개발 사업으로 삼호디앤티가 840억원을 들여 터미널과 복합상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터미널은 부지면적 3천952㎡, 연면적 4천58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승·하차장, 계류장 18면, 세차장, 판매시설, 주민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장유주민들은 그동안 시외버스정류장이 지역 내 분산돼 있어 시외·고속버스 이용 때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 지역 터미널이 준공되면 간이승강장 이전 등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장유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다양한 노선의 시외버스 확대 방안을 경남도와 협의할 계획이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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