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닉스, 셀티아이 시즌 8 TV 광고 공개

이윤정 2023. 10.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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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셀로닉스는 11일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셀티아이의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셀티아이 광고는 일상생활에서 장 건강에 고민이 있는 소비자의 상황을 제시하며, 생균전문관리 받은 유산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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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식회사 셀로닉스는 11일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셀티아이의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셀티아이 유산균 TVCF (사진=셀로닉스)
이번에 공개된 셀티아이 광고는 일상생활에서 장 건강에 고민이 있는 소비자의 상황을 제시하며, 생균전문관리 받은 유산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제작되었다.

김한준 셀로닉스 대표는 “중요한 순간마다 장이 불편하거나 화장실을 찾게 되는 소비자들의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이번 광고를 구성했다”며 “동결건조로 보호 중인 유산균이 장에서 깨어나 활동할 수 있도록 원료부터 최종 완제품까지 생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셀티아이는 원료부터 소비기한이 끝나는 시점까지 유산균전문기업 셀로닉스가 생균 관리하는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Viability trace profile(생균활성 추적평가)을 기반으로 생존력이 우수한 균주를 선정하고 생균을 다루기 위해 설계된 미생물특수작업장에서 제조되어 장까지 살아 있는 유산균이라는 것이 셀로닉스의 설명이다.

셀티아이 유산균 TVCF (사진=셀로닉스)
김 대표는 “셀티아이 유산균은 핵심균주 3종(△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을 선정하여 90% 이상으로 설계하고, 연령/대상별 장 환경에 따라 맞춤 균주를 조성했다”며 “Alu Alu 개별 포장과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소비기한 끝까지 50억~ 100억 CFU를 보장하는 유산균”이라고 설명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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