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 '초급자 영어회화 학습지' 출시…"하루 10분 공부"

배민욱 기자 2023. 10. 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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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의 대표 학습 브랜드 눈높이는 성인 대상 초급자용 영어회화 전문 학습지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교 눈높이 관계자는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는 하루 10분 학습으로 초급자도 자신감을 갖고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성인 전문 영어 학습지"라며 "출퇴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습 가능한 교재 구성 및 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따른 다양한 학습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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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 선보여
[서울=뉴시스] 대교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 (사진=대교 제공) 2023.10.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대교의 대표 학습 브랜드 눈높이는 성인 대상 초급자용 영어회화 전문 학습지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는 말하기 중심의 실용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을 목표로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정별 학습지 12권, 부록 쓰기 노트, 학습 가이드 책자, 스티커가 제공된다.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는 하루 10분 내외의 가벼운 학습량이다. 쉽고 간단한 표현과 핵심표현, 응용표현을 다룬다. 교재 내 QR코드로 음원 파일을 제공한다.

학습서비스는 월 1회 학습 관리를 해주는 '한국인 선생님 관리형'과 주 1회 10~20분 일대일 전화학습으로 진행되는 '원어민 선생님 관리형' 중 선택하면 된다.

대교 눈높이 관계자는 "눈높이에 딱 맞는 영어는 하루 10분 학습으로 초급자도 자신감을 갖고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성인 전문 영어 학습지"라며 "출퇴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습 가능한 교재 구성 및 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따른 다양한 학습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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