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아내 "부자지만 우울증으로 힘들어...죽고 싶었다" [할리웃통신]
유비취 2023. 10. 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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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화려한 삶을 사는 남모를 고충을 고백했다.
제이다 핀켓 스미스(52)는 자서전 'Worthy'를 통해 남편 윌 스미스과 함께 하는 삶 그리고 우울증과의 싸움에 대해 털어놓았다.
윌 스미스는 첫 번째 아내 셰리 잠피노와 이혼한 후 제이다 핀켓 스미스를 만났다.
1997년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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