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인파로 붐비는 여의도한강공원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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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일대가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찾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경찰은 이날 축제에 100만명(여의도 70만명, 이촌·망원 30만명) 규모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인파 관리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불꽃축제를 보려는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한강 대교 위의 인파 밀집도가 높아질 경우 완충공간, 관람공간, 이동공간을 구분해 추가 유입을 통제하는 안전 대책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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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년 기자 =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일대가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찾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경찰은 이날 축제에 100만명(여의도 70만명, 이촌·망원 30만명) 규모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인파 관리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 현장에는 지난해보다 60%가량 늘어난 경찰·주최 측 안전요원 등 5400명이 배치됐다.
불꽃축제를 보려는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한강 대교 위의 인파 밀집도가 높아질 경우 완충공간, 관람공간, 이동공간을 구분해 추가 유입을 통제하는 안전 대책이 시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m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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