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으로 가요’ 키보이스 박명수씨 별세

2023. 10. 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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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히트곡 '해변으로 가요'를 부른 록밴드 키보이스의 박명수 씨(사진)가 5일 미국에서 별세했다고 지인들이 전했다.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밴드 '바보스'에서 활동하다 1960년대 후반 키보이스에 베이시스트로 합류했다.

1970년대 초반 키보이스의 활동이 중단된 후 고인은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등지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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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히트곡 ‘해변으로 가요’를 부른 록밴드 키보이스의 박명수 씨(사진)가 5일 미국에서 별세했다고 지인들이 전했다. 향년 81세.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밴드 ‘바보스’에서 활동하다 1960년대 후반 키보이스에 베이시스트로 합류했다. 키보이스는 원래 멤버 차중락(보컬), 김홍탁(기타) 등이 이탈한 뒤 고인과 장영(리듬 기타), 조영조(기타) 등이 합류해 ‘바닷가의 추억’ 등을 히트시켰다. 번안곡 ‘해변으로 가요’는 1970년 발매돼 경쾌한 멜로디로 인기를 모았다.

1970년대 초반 키보이스의 활동이 중단된 후 고인은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등지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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