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서울시의원, ‘2023년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만화영상과 작품전시회’ 참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4일 관악예술회관 1층 대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만화영상과 학생들의 작품전시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작품을 감상한 유 의원은 "K-Culture를 이끌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꿈꾸는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지도로 학생들이 잘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였다"라고 말하며 좋은 전시를 준비해 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4일 관악예술회관 1층 대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만화영상과 학생들의 작품전시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방송과 예술 특성화 고등학교인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성 함양을 위해 매년 광신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만화영상과 학생들이 ‘만화에 미치다’를 주제로 전시를 준비했다.
작품을 감상한 유 의원은 “K-Culture를 이끌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꿈꾸는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지도로 학생들이 잘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였다”라고 말하며 좋은 전시를 준비해 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 의원은 “작품 하나하나 열정과 꿈이 넘치는 게 느껴진다”라며 실력을 갖춘 광신방송예술고 만화영상과 학생들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격려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훔친 차로 100㎞ 폭주…잡고보니 중학생들
- 블핑 리사, ‘재벌 2세’ 남친과 쇼핑…“명품백 계산은 내가”
- “선택 안한 ‘16기 순자’, 알고보니 PD랑 썸 타는 중”
- 오물·쓰레기속 개 170마리 방치…견주 구속 기소
- 아무도 몰랐던 이경규 ‘본명’…데뷔 42년 만에 공개된 이름은
- “살려야 한다는 생각뿐”…휴가 중인 베테랑 소방관, 기내 응급환자 살렸다
- 남자는 다리 벌리고 여자는 모으고…이 홍보물 ‘성차별’입니다
- ‘골때녀’ 문지인, 정신지체 1급 동생 실종…“제보 부탁드린다”
- 모텔서 일하는 70대 할머니 살해한 30대…성폭행 혐의도 추가
- 길에 ‘털썩’ 쓰러져 있는 시민…경찰이 콜라 떠먹여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