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그라운드
서울앤 2023. 10. 5. 17:13
~22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하이브리드의 역사를 항해하고자 하는 이번 전시는 독창적인 작가 7명의 세계관을 담았다. 남진우, 무진형제, 박해울, 오제성, 이명호, 장한나, 최수인 등 7명의 작가가 자신이 구상한 이분법적 키워드를 해체하는 실험적 작업을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부암동 자하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95-322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