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BIFF] 박은빈 “개막식 단독 사회, 이제훈 응원해줘”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10. 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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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무대에 오른 박은빈은 "시월인데도 부산은 열기로 가득하다. 부국제 첫 단독 사회자를 맡게 돼서 떨리기도 하지만 이제훈 오빠의 응원과 여기 계신 분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받아 힘차게 진행해 보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당초 박은빈은 이제훈과 함께 개막식 공동 사회를 볼 예정이었으나, 이제훈이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면서 부산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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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이 부산영화제 최초로 4일 개막식에서 단독 사회를 맡았다. 부산=유용석 기자
배우 박은빈이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진행은 배우 박은빈이 단독 사회를 맡았다. 무대에 오른 박은빈은 “시월인데도 부산은 열기로 가득하다. 부국제 첫 단독 사회자를 맡게 돼서 떨리기도 하지만 이제훈 오빠의 응원과 여기 계신 분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받아 힘차게 진행해 보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년 이곳에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상을 받았다. 작품이 인정받고 배우로 인정받는 건 힘을 얻게 되는 것 같다. 부국제는 수많은 아시아 영화인에게 기회와 용기를 주는 곳”이라고 짚었다.

또 박은빈은 “영화제를 찾아와 준 팬들과 영화인을 만날 생각하니 설렌다. 모든 분의 두근거림을 안고 부국제를 지금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박은빈은 이제훈과 함께 개막식 공동 사회를 볼 예정이었으나, 이제훈이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면서 부산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이제훈은 지난 1일 밤 심한 복통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허혈성 대장염이라는 진단과 함께 응급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부산=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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