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항저우] 타이완전 야구, 육상 등 주요 종목 중계 'On Air'

김현희 2023. 10. 2.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개막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9일차(10/2)에도 각 종목에서 태극전사들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2일 경기에서도 각 방송사별로 슈퍼스타들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SPOTV에서는 배드민턴 혼합 및 남자 복식 32강 경기를 비롯하여 여자 탁구 복식 준결승전, 남자 탁구 준결승전, 남자 농구 8강 진출 결정을 향한 바레인전을 중계한다.

김연경 해설위원을 앞선 KBS를 비롯하여 SPOTV는 여자 배구 네팔전을 중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MBC, SBS등 주요 지상파 TV 및 SPOTV 등에서 중계
출국에 나선 남자 야구 국가대표팀을 배웅한 야구팬들. 사진(인천)=김현희 기자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24일 개막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9일차(10/2)에도 각 종목에서 태극전사들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2일 경기에서도 각 방송사별로 슈퍼스타들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특히, 타이완과의 야구 경기는 이번 아시안게임 최대 분수령이 된다. 이미 박찬호-박용택, 두 명의 레전드를 앞세운 KBS를 비롯하여 정민철-박재홍 위원을 앞세운 MBC, 이순철-이대호 해설위원을 앞세운 SBS가 시청률 경쟁을 벌인다. SPOTV 역시 민훈기-이대형-양상문 해설위원을 앞세워 타이완전을 준비한다.

SPOTV에서는 배드민턴 혼합 및 남자 복식 32강 경기를 비롯하여 여자 탁구 복식 준결승전, 남자 탁구 준결승전, 남자 농구 8강 진출 결정을 향한 바레인전을 중계한다.

김연경 해설위원을 앞선 KBS를 비롯하여 SPOTV는 여자 배구 네팔전을 중계한다. 간판 스타 우상혁이 출전하는 육상 종목도 본격적으로 중계가 시작, 대한민국 전사들의 모습을 담는다. MBC를 포함한 KBS, SBS등 지상파 방송을 통하여 접할 수 있다.

역시 중계권을 지니고 있는 TV 조선도 앞선 경기들을 대부분 중계한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