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거북바위서 낙석 사고…관광객 4명 중경상
김경인 2023. 10. 2. 10:33
오늘(2일) 아침 6시 56분쯤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거북바위의 머리 부분이 완전히 무너지며 50t가량의 낙석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바위 인근에 있던 20대 여성 1명이 머리를 다치는 등 관광객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이들은 거북바위 인근에서 캠핑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울릉군은 현장 통제에 나서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김경인 기자 (kikim@yna.co.kr)
#울릉도 #거북바위 #낙석 #캠핑 #관광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많이 당하고 계신 듯“...레버리지 ETF가 뭐길래 [뉴스더보기]
- 충주시장 재검표 결과 당선자 변동없어…격차 122표
- ’부실’ 드러난 장윤기 수사…“성범죄 몰지 말라“ 지시도
- 흑염소가 두뇌 발달에 도움?…위생 낙제점도 ’수두룩’
- [단독]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첫 살인 후 일본 여행
- 시험 중 폭발한 누리호 엔진, 실물 그대로 ’최초’ 공개
- 봉사 단체라더니…400억 가로챈 투자사기 일당
- 살아 있는 어미 개 배 가른 번식장 업주 법정구속…“극단적 생명 경시“
- “제니와 커피 마실래“ 소속사 찾아간 유튜버…’사생팬’ 논란에 사과
- 티라노 화석 ’거스’ 최고가 낙찰...746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