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거북바위 낙석 사고…관광객 4명 중경상
윤관식 2023. 10. 2. 09:01
![부서진 거북바위 [남한권 울릉군수 페스이북 캡처.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02/yonhap/20231002090147401cour.jpg)
(울릉=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일 오전 6시 56분께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완전히 무너지며 50t가량의 낙석이 20~30대 관광객 4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1명이 머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었고 또 다른 20대 여성 1명과 30대 남성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거북바위 인근에서 캠핑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릉군 관계자는 "사고 발생지점은 낙석 경고판이 있는 곳으로 자연 발생으로 추정된다"며 "경고 표시가 있는 곳은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고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psi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타벅스 불매 여파에…카톡 선물하기 순위 급락 | 연합뉴스
- 직장인 부업으로 번지는 '사이버 포주'…매뉴얼까지 판매 중 | 연합뉴스
- 전광훈 "尹, 다 알려줬는데 계엄 엉뚱한 날에"…영상은 삭제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일베 등 사이트 폐쇄·징벌배상·과징금 공론화 필요" | 연합뉴스
- 신문기사 모방 합성물로 5·18 폄훼…경찰, 50대 여성 검거 | 연합뉴스
- "백악관 인근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 연합뉴스
- 차곡차곡 쌓은 200승…류현진 "첫 승과 오늘이 가장 기억 남아" | 연합뉴스
-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 필라델피아 입단…계약금 18억원 | 연합뉴스
- 삼전닉스 '영업익 N% 성과급'…빅테크·경쟁사엔 없는 제도 | 연합뉴스
- 퇴사에 불만…아파트 운영파일 지우고 나간 관리소장 처벌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