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날리는 안세영
항저우(중국)=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3. 10. 1. 11:54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안세영이 중국 천위페이와 첫 경기를 갖고 있다.
항저우(중국)=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휴 4일째 귀경길 정체…오후 5~6시 극심 예상
- 거대한 돈덩어리가 저곳에?…우주 개발 '문러시'[코스모스토리]
- 술집서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특전사 대원…경찰 체포
- 英 매체 "손흥민이 윙어? 이제는 엘리트 센터포워드"
- 임영웅·NCT 127·아이브·TXT·세븐틴의 공통점, '10월 컴백'
- 中 전기차 1위 '비야디'…현대차 제치고 글로벌 판매 4위
- 60대 남성 아파트서 추락사…극단적 선택 여부 조사
- 정점 찍은 교통 정체 점차 완화…서울→부산 5시간 40분
- 추석 귀성 정체 해소…귀경길은 내일 오후 4~5시 정점
- '영장기각·단식회복' 이재명…영수회담·보궐선거로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