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의 삶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9. 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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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는 곤충강 망시상목 사마귀목에 속하는 절지동물로 국내에는 왕사마귀, 항라사마귀 등이 자생하고 있다. 수명은 대부분 5월 내외로 태어나 12월 이전에 생을 마감한다. 9월 말에서 10월까지는 사마귀들의 짝짓기 기간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인다. 짝짓기를 마친 암컷은 11월 내외에 산란 후 삶을 마치게 된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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