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비닐하우스 농막 화재로 40대 숨져
손원혁 2023. 9. 30. 11:26
오늘(30일) 새벽 0시 9분쯤 경남 진주시 진성면의 한 비닐하우스 농막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막 주인 49살 A 씨가 숨졌고, 비닐하우스 114㎡와 단감선별 농자재 등이 모두 타 소방 추산 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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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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