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KDT 내일배움캠프 ‘데이터분석’, ‘Kotlin & Spring 개발’, ‘UX/UI 디자인’ 3개 교육 과정 신설

손봉석 기자 2023. 9. 2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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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KDT(K-디지털트레이닝) ‘내일배움캠프’에 데이터분석, Kotlin & Spring 웹개발, UX/UI 디자인 등 3개 분야의 신규 부트캠프 트랙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실무형 데이터분석가 양성과정’은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반적 지식과 오픈 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함께 개설된 ‘실무형 Kotlin & Spring 개발자 양성과정’은 최근 백엔드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코틀린(Kotlin) 언어와 스프링(Spring) 프레임 워크를 기반으로, 웹개발 전반 및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이해 및 구축, 개발, 대용량 트래픽 기반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도록 교육한다.

‘실무형 UX/UI 디자이너 양성과정’의 경우 내일배움캠프 최초로 도입된 비개발자 교육 과정으로, 비즈니스 및 사용자 관점에서의 디자인 설계 능력은 물론 GA(구글 애널리틱스) 등의 데이터 툴을 활용해 리서치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까지 가능하도록 커리큘럼을 설계했다.

신규 트랙 론칭으로 팀스파르타는 현재 운영 중인 △AI 웹 개발자 △웹개발(Spring, Node.js, React) △앱개발(Android, iOS) △게임개발(Unity) 등 7개의 내일배움캠프에 3개 과정이 더해져 하반기에만 무려 10개의 KDT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새롭게 론칭하는 부트캠프는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각각의 코스는 오는 10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해 수강생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팀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는 촘촘하고 짜임새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비전공자 및 입문자들도 손쉽게 커리어 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교재에는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이론과 실전이 연계된 콘텐츠가 담겨 있으며, 강사진은 KDT 규정에 따라 직업능력평가원 NCS의 인증을 받은 다년 간의 현업 및 강사 경력 보유 튜터로 구성했다.

기본부터 심화까지 개념 학습의 점진적인 확장이 가능하도록 리뉴얼된 커리큘럼은 수강생들의 학업 성취도에 따라 난이도별 개인 과제 및 추가 학습을 부여해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모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전담 매니저를 배정하고, 강의 완주를 위한 체계적 관리와 지원도 한다.

팀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에는 취업을 목표로 둔 약 1300여명이 수강 중이며, 수료 후 6개월 내 취업률은 61.2%에 달하는 등 커리어 전환을 위한 부트캠프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는 “하반기 내일배움캠프는 신규 과정 개설과 동시에,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특화된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설계해 더욱 양질의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훈련기관으로써 현업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IT 인재들을 지속 배출해,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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