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럭비’ 값진 은메달 [항저우AG 화보] 문재원 기자 2023. 9. 27. 00:27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학교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결승 중국 홍콩과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한국 럭비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명근 감독이 이끄는 7인제 럭비 대표팀은 26일 중국 항저우 사범대 창첸 캠퍼스 경기장에서 열린 중국 홍콩과 결승전에서 21년 만에 우승을 노렸지만 7-14로 아쉽게 졌다. 한국 럭비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것은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17년 만이다.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준결승 전에서 한국 장용흥이 중국 수비를 뚫고 득점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준결승 전에서 중국 선수들이 볼 경합을 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준결승 전에서 한국 김의태가 중국 수비를 뚫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준결승 전에서 한국 정연식(가운데)이 중국 수비를 뚫고 득점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준결승 전에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준결승 전에서 한국 장정민이 득점 후 엄지 손가락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결승 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중국 홍콩 선수들과 볼 경합을 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결승 전에서 중국 홍콩 선수가 공중 볼을 잡아내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결승 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중국 홍콩 선수들과 볼 경합을 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결승 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중국 홍콩 선수들과 볼 경합을 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결승 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중국 홍콩 선수들과 볼 경합을 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결승 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중국 홍콩 선수들과 볼 경합을 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결승 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중국 홍콩 선수들과의 경기를 마치고 아쉬워 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사범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인제 럭비, 중국 홍콩과의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고 최윤 선수단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왕을 꿈꿨던 윤석열씨, 당신은 이길 수 없습니다 [김민아 칼럼] [전문가의 세계 - 이종필의 과학자의 발상법]‘계엄’ 경고에도 시스템 먹통…‘80년 광주’ 가 국힘 김재섭 “중도 다 넘어가는데 무슨 보수의 승리” 116세 브라질 출신 수녀 ‘세계 최고령자’로 ‘친윤의힘’ 재확인…영장 집행 막아선 44인의 ‘방탄의원단’ 박종준 경호처장, 오늘도 경찰 출석 안 한다…“변호인 선임 안 돼” ‘트럼프 2기’ 대비하는 최상목, 윤석열 그냥 둔 채 “불확실성 타개” “내란죄 왜 빼냐” “권성동도 그랬다”···과방위 여야 ‘탄핵’ 공방 공수처의 ‘네가 해라, 윤석열 체포’···수사 의지·역량 의구심만 키웠다 엔비디아 주가 3.4% 올라 149달러···최고가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