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소노, 백지웅-전성환 트레이드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단 SK가 백지웅을 소노로 보내고 전성환을 받았다.

SK는 26일 "소노의 가드 전성환을 영입하고 가드 백지웅을 소노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면서 "포인트가드를 보강하려는 SK와 슈터를 보강하려는 소노의 이해가 맞아떨어졌다"고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전성환은 2019∼2020시즌 오리온(현 소노)에서 프로에 입문했고 정규리그 21경기에서 평균 7분 54초를 뛰며 1.2득점과 0.8리바운드를 남겼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