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24시간 응급실 21곳

전창해 2023. 9. 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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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 보건기관,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및 시설 21개소를 운영한다.

지역별로 보면 ▲ 청주 - 충북대병원, 청주성모병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하나병원, 청주의료원, 베스티안병원, 현대병원, 마이크로병원, 오창중앙병원 ▲ 충주 - 건국대 충주병원, 충주의료원 ▲ 제천 - 제천서울병원, 명지병원 ▲ 옥천 - 옥천성모병원 ▲ 영동 - 영동병원 ▲ 진천 - 중앙제일병원 ▲ 괴산 - 괴산성모병원 ▲ 보은 - 보은한양병원 ▲ 음성 - 제일조은병원 ▲ 단양 -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이다.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기관(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59개소, 병의원 652개소, 약국 393개소도 순번을 정해 문을 연다.

자세한 운영 정보는 보건복지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응급의료정보제공), 도와 시·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도와 시·군 보건소에 설치·운영하는 등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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