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부품 대리점·지원센터 안전진단

(서울=연합뉴스) 현대모비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10월 말까지 전국 1천200여개 애프터서비스(A/S) 부품 대리점과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 진단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모비스 안전보건 담당 직원과 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지난 22일 경기도 의왕시 현대모비스 부품 대리점 대승상사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시설 안전을 위한 합동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모습. 2023.9.25 [현대모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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