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나 하나'·'추적 60분' 등 결방…항저우AG 개막식 중계 여파

김민지 기자 2023. 9.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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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개막식 중계 여파로 일부 지상파, 종편 프로그램이 결방한다.

23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1TV에서는 오후 8시40분부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을 생중계한다.

TV조선(TV CHOSUN)은 오후 8시30분부터 항저우 아시안 게임 개회식을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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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개막식 중계 여파로 일부 지상파, 종편 프로그램이 결방한다.

23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1TV에서는 오후 8시40분부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을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뉴스9이 한 시간 앞당긴 8시부터 방송됐고, '동물극장 단짝', '다큐온', '추적 60분'은 결방한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1시간40분 지연된 오후 11시20분에 방송된다.

TV조선(TV CHOSUN)은 오후 8시30분부터 항저우 아시안 게임 개회식을 생중계한다. 이 여파로 예능 '사랑은 아무나 하나'가 결방한다.

SBS는 오후 9시50분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4회와 11시10분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예정대로 방송한 뒤 밤 12시25분부터 항저우 아시안 게임 개회식을 두 시간 동안 녹화 중계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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