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추석 앞두고 만화책 인기…흔한남매·원피스 등 톱10

2023. 9. 22.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명절과 연휴를 앞두고 인기 만화 시리즈 신간들이 주목받았다.

260만 유튜버 흔한남매의 일상을 담은 어린이 만화 <흔한남매 14> 가 종합 베스트셀러 6위에 올랐다.

일본의 액션 판타지 만화 <원피스 one piece 106> 은 종합 10위를 기록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이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의 베스트셀러


추석 명절과 연휴를 앞두고 인기 만화 시리즈 신간들이 주목받았다. 260만 유튜버 흔한남매의 일상을 담은 어린이 만화 <흔한남매 14>가 종합 베스트셀러 6위에 올랐다. 일본의 액션 판타지 만화 <원피스 ONE PIECE 106>은 종합 10위를 기록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이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공간 디자이너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담은 <일생에 한 번 내 집을 고친다면>이 4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의 에세이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는 5위에 올랐다.

안시욱 기자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