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제센터-전북경제통상진흥원, 기업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gjeong3@naver.com)]전북 완주경제센터(완주군)는 22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군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청년경제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재근 기자(=완주)(jgjeong3@naver.com)]
전북 완주경제센터(완주군)는 22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군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청년경제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완주경제센터는 경제 컨트롤타워이자 경제자원을 결집시키는 플랫폼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하여 모두가 함께 만드는 경제도시 1번지 완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근 기자(=완주)(jgjeong3@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체포동의안 후 첫 입장 "이재명을 넘어 민주당과 민주주의 지켜달라"
- 김상조 "문 정부, 선거에 졌고 결국 개혁은 실패했다"
- '치킨 게임' 한국정치, 파국을 맞다
- "등에 칼을 꽂다니"…민주당 최고위, 친명-비명 공개 분열상
- 이재명 구속영장 '정당하다' 46%, '부당하다' 37%
- 헌재 판단 무시하는 경찰? 심야시간 집회·시위 금지 추진
- 野비명계 "박광온이 왜 사퇴? 이재명 지도부 총사퇴해야"
- 이재명 체포동의 가결했더니 정청래가 대표役…답 없는 민주당
- 국민의힘, '윤석열 풍자' 작가들만 콕 집어 지원금 내역 뒤졌다
- 체포동의안 가결된 이재명, 영장심사에서 기사회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