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주민 6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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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나 주민 6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22일) 새벽 1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주민 등 6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지하 주차장 내 차량 10여대와 주차장 내부를 태운 뒤 3시간 만인 새벽 4시 30분 넘어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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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나 주민 6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22일) 새벽 1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주민 등 6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지하 주차장 내 차량 10여대와 주차장 내부를 태운 뒤 3시간 만인 새벽 4시 30분 넘어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jtkim@ys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27374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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