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 0.4p% 인상… 저축은행 예금금리 계속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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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여전히 상승곡선을 유지 중이다.
지난 6월 약 3개월 보름 만에 연 4%대로 올라선 뒤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정기예금 금리 인상이 이어진 영향이다.
상승폭은 두드러지지 않지만 지난 6월1일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연 4%로 집계되며 2월16일(4.03%) 이후 약 3개월보름만에 4%대로 올라선 뒤 금리 앞자리수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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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전날(20일) 정기예금 금리를 0.4%포인트 인상했다.
영업점, 인터넷뱅킹,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정기예금 상품이 대상이며 정기예금 상품별 금리는 기존 3.6~3.8%에서 4.0~4.2%가 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존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신규고객을 창출하고 수신 상품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정기예금 금리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며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공시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20일 기준 4.17%로 집계됐다. 이달 1일(4.11%)과 비교해 0.06%포인트, 한 달 전(4.07%)과 비교해서는 0.1%포인트 올랐다.
상승폭은 두드러지지 않지만 지난 6월1일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연 4%로 집계되며 2월16일(4.03%) 이후 약 3개월보름만에 4%대로 올라선 뒤 금리 앞자리수를 유지 중이다.
저축은행의 금리 경쟁력이 커지면서 저축은행으로 다시 돈이 몰리는 모습이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상호저축은행의 수신(말잔)은 115조312억원으로 지난 6월(114조8870억원)과 비교해 늘었다.
상호저축은행의 수신(말잔)은 지난해 ▲1월(104조3860억원)부터 같은 해 ▲11월(121조3572억원)까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12월 120조2384억원으로 집계되며 상승세가 꺾였다.
이후 올해 ▲1월 120조7854억원으로 소폭 늘었지만 ▲2월(118조9529억원) ▲3월(116조431억원) ▲4월(114조6159억원) ▲5월(114조5260억원) 연이어 하락세를 이어가다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
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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