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역대 최대' BNK경남은행 횡령 사고 개요
이재윤 2023. 9. 20. 19:57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당초 500억원대로 알려졌던 BNK경남은행 횡령 사고 규모가 3천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20일 경남은행 횡령 사고 검사 결과, 투자금융부 직원 이모(50)씨의 횡령 규모가 2천988억원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리안 특급' 박찬호,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자택 전소 | 연합뉴스
- 농협 경기본부 신축 공사현장서 낙하물에 맞은 60대 결국 숨져 | 연합뉴스
- 육군 부사관과 아내, 중국집서 생일 식사 중 국민 생명 구해 | 연합뉴스
- 끼어들기 차량 뒤쫓아가 운전자 폭행한 60대 벌금 200만원 | 연합뉴스
- "화가 난다"는 이유로 한살배기 때린 아이돌보미, 징역 1년 실형 | 연합뉴스
- '중학교 중퇴' 홍콩 재소자, 감옥서 독학 24년 만에 박사됐다 | 연합뉴스
- "러 파병 북한군, 지뢰밭 걷기 투입…'인간 지뢰탐지기'로 이용" | 연합뉴스
- 며느리 흉기로 찌른 시아버지 살인미수 혐의 체포 | 연합뉴스
- 물놀이장서 숨진 초등생…골든타임 놓친 책임자들에 실형 구형 | 연합뉴스
- 홍시처럼 달고 잡초처럼 강인한…테스형 나훈아의 노래인생 58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