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의정부 호원초 두 교사 사망' 수사의뢰 받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에서 교사 2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경기도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의정부경찰서는 경기도교육청이 교사 사망사건 수사를 의뢰에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후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서이초 교사의 사망사건을 계기로 뒤늦게 알려졌다.
유족 측은 두 교사가 사망 직전까지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학교 측의 책임 회피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경기교사노동조합이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인사혁신처 앞에서 호원초 故 김은지·이영승 선생님의 명예회복을 위한 순직인정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3.09.04. ppkjm@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0/newsis/20230920185606286inav.jpg)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에서 교사 2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경기도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의정부경찰서는 경기도교육청이 교사 사망사건 수사를 의뢰에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해당 사건에 대해 합동 대응반을 꾸려 진상조사를 벌였으며 오는 21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2021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호원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초임 교사 2명이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학교 측은 교육당국에 '단순 추락사'로 보고했으나 추가 조사가 없었고, 경찰도 수사를 그대로 종결했다.
이후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서이초 교사의 사망사건을 계기로 뒤늦게 알려졌다.
유족 측은 두 교사가 사망 직전까지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학교 측의 책임 회피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교원단체들은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 문원, 논란 후 일 뚝 끊겨…"물류센터·계단청소 시작"
- 지상렬♥신보람 결혼?…신동엽 "내년 봄 추천"
- 최진실 딸 준희 "부산 출신 시어머니와 대화, 매 순간 듣기평가"
- 유승준, 태진아 공연 깜짝 등장…눈물로 '90도 인사'
- 이민정 딸 춤 잘 추네…"연예인 기질…15세 전후 활동"
- 소유, '월세 1300만원' 한남동 집 공개…"연예인도 가려 받아"
- '180만 유튜버' 말왕, 유부남이었다…아내는 누구?
- 이경실, '고가 달걀 논란' 해명…"아들 무혐의·수익 0원"
- "사주에 부인·자식 없어"…안재현, '파묘' 무당 점사에 '눈물'
- 구혜선, 히말라야로 떠났다…"성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