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노영국과 호흡 맞추던 남보라 “빈자리 잘 채워 ‘효심이네 각자도생’ 매듭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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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34)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故)노영국을 추모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출연 중이신 배우 노영국 님께서 오늘(18일) 새벽녘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라면서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를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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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34)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故)노영국을 추모했다.
19일 남보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얀 국화꽃 한 송이 사진을 올리며 추모를 전했다.
남보라는 “어제 노영국 선생님께서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선생님의 빈자리를 남은 후배들이 잘 채워 선생님의 마지막 작품에 흠이 가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잘 매듭지어 보겠습니다”라면서 “애도의 뜻을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노영국은 18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특히, 지난 16일 첫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장숙향(이휘향)의 남편이자 태산그룹 회장 강진범 역으로 활동하던 중이었기에 출연진과 제작진, 시청자의 충격이 컸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출연 중이신 배우 노영국 님께서 오늘(18일) 새벽녘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라면서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를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남보라 역시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정미림 역으로 노영국과 호흡을 맞추고 있어 충격이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노영국의 발인은 20일 오후 12시30분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서 진행됐으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정경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nori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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