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DDR 선수였다 "대회 출전까지…안전바 안 잡는다"('홍김동전')

정혜원 기자 2023. 9. 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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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우재가 DDR 선수로 활동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이 가운데 주우재가 "중학교 때 DDR 선수였다"라고 DDR 선수 출신 과거를 깜짝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주우재는 "대회 출전 경력 있다"며 "뒤에 있던 안전바도 안 잡았다. 뒤돌아서 했다"라고 진정한 DDR 고수만이 할 수 있는 필살기를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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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우재. 제공| KBS2 '홍김동전'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주우재가 DDR 선수로 활동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KBS2 '홍김동전'에서는 사상 첫 해외 촬영인 홍콩에서 태풍 없이 행운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주우재가 "중학교 때 DDR 선수였다"라고 DDR 선수 출신 과거를 깜짝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DDR은 흥겨운 댄스음악을 틀어 놓고 모니터의 표시대로 전후좌우 방향의 센서판을 밟아 춤추는 게임으로 챔피언을 가리는 경연 대회도 있을 만큼 남녀노소가 즐겼던 국민 게임이다.

주우재는 "대회 출전 경력 있다"며 "뒤에 있던 안전바도 안 잡았다. 뒤돌아서 했다"라고 진정한 DDR 고수만이 할 수 있는 필살기를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조세호보다 결혼식을 많이 다녔다"라는 말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주우재는 "결혼식 촬영 아르바이트를 300회까지 했다"라고 로비 전경 등 인서트 촬영을 시작으로 촬영 순서를 천자문 외듯 술술 읊으며 20대 청춘을 불사르던 아르바이트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여기에 주우재는 "일요일에 하는 결혼식이야말로 꿀"이라는 팁까지 전수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홍진경이 비장한 표정으로 "저도 (비밀)있어요"라며 그동안 멤버들에게 말한 적 없는 파격 비밀을 털어놔 주목받는다. 홍진경이 "나 때문에 남자들이 싸웠다"라고 폭탄 발언을 하자 조세호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도저히 믿지 않아 홍진경이 분노했다는 후문이다.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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