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란산업협회, ‘축산물 위생교육 온라인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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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란산업협회(회장 강종성)는 최근 '축산물 위생교육 온라인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새로 개설한 '온라인 축산물 위생교육 과정'은 달걀 유통 위생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종성 회장은 "축산물 위생교육이 온라인으로 개설된 만큼 그동안의 축산물 위생 분야 중 특히, 달걀 사업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현장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달걀 유통종사자의 위생 의식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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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란산업협회(회장 강종성)는 최근 ‘축산물 위생교육 온라인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새로 개설한 ‘온라인 축산물 위생교육 과정’은 달걀 유통 위생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또 협회는 ▲식용란 수집판매업 ▲식용란선별포장업 ▲알가공업 등 교육 대상자별로 온라인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수강 희망자는 한국계란산업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뒤 수강할 수 있다.
강종성 회장은 “축산물 위생교육이 온라인으로 개설된 만큼 그동안의 축산물 위생 분야 중 특히, 달걀 사업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현장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달걀 유통종사자의 위생 의식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2010년부터 축산물 위생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매년 여러 차례 ‘축산물 위생 교육(집합교육)’을 진행, 위생적이고 안전한 달걀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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