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피팅 브랜드 제스타임 헤드+샤프트 최적 조합 찾은 새 라인업 선보여[SS NEW ARRIVAL]

장강훈 2023. 9.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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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타임이 완성형 클럽 라인업을 발표했다.

골퍼가 원하는 헤드와 샤프트의 최적 조합을 산출해 클럽 선택 폭을 넓혔다.

제스타임은 기존의 피팅 전문 클럽 헤드 라인은 '라제스타임(LaZESTAIM)'으로 특화하고, 새로 출시한 클럽 라인에 제스타임 브랜드를 사용한다.

여성용 클럽은 지난해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포니테일 브랜드를 드라이버와 아이언에도 확장 적용해 필드에서 산뜻하고 개성 넘치는 클럽을 원하는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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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제스타임이 완성형 클럽 라인업을 발표했다. 골퍼가 원하는 헤드와 샤프트의 최적 조합을 산출해 클럽 선택 폭을 넓혔다. 국내 1위 피팅 브랜드 다운 자신감이다.

제스타임은 기존의 피팅 전문 클럽 헤드 라인은 ‘라제스타임(LaZESTAIM)’으로 특화하고, 새로 출시한 클럽 라인에 제스타임 브랜드를 사용한다.


남성용은 느와르(Noir)와 제로 그래비티 2(Zero Gravity 2) 두 개의 드라이버와 타입(TYPE) 3, 5, 7 등 세 개의 아이언, TYPE C 웨지, 게이머와 GSS 두 개의 퍼터 모델로 구성했다. 여성용은 포니테일(Ponytail)과 제로 그래비티 2(이상 드라이버) 포니테일과 페어 레이디(이상 아이언) 게이머와 포니테일 리본(이상 퍼터)로 라인업을 꾸렸다.

깊고 짙은 블랙과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느와르 드라이버는 고탄성 6-4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비거리를 향상했다. 완벽한 무게 밸런스로 안정적인 타격감과 정확한 방향성을 제공한다. 또 3X 이온 도금의 깊고 짙은 블랙과 블루 컬러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드라이버(9.5도, 10.5도)뿐만 아니라 페어웨이 우드(3번, 5번)와 하이브리드(3번, 4번, 5번)도 출시했고, 샤프트는 제스타임 HV340을 장착했다.


아이언은 제스타임만의 완벽한 프로그래밍을 통한 초정밀 공법으로 한 치의 오차 없는 완벽한 밸런스를 구현했다. 클럽 제작 노하우를 담아 단조 클럽의 타감은 물론 주조 클럽의 관용성까지 구현했다. TYPE 3 아이언은 정교한 아이언 컨트롤을 원하는 상급자에게, TYPE 7 아이언은 편안한 골프를 지향하는 골퍼에게 맞는 최적의 조합으로 출시했다. 샤프트는 NS950 NEOR와 다이나믹 골드 105 S200의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TYPE C 웨지는 48도에서 60도까지 7가지 로프트로 구성했다. CNC 밀링으로 정교하게 다듬어 완벽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여성용 클럽은 지난해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포니테일 브랜드를 드라이버와 아이언에도 확장 적용해 필드에서 산뜻하고 개성 넘치는 클럽을 원하는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은 핑크와 스카이의 포인트 컬러를 혼합 적용해 매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포니테일 리본 퍼터는 로즈 골드, 핑크, 스카이 세 가지 색으로 출시, 2022년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됐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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