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정통 크림빵’, 10년간 3억2000만개 팔렸다
이민아 기자 2023. 9. 20. 09:13
SPC삼립은 ‘정통 크림빵’이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단일 브랜드 최다 판매 크림빵(리테일 부문, 누적)’으로 KRI한국기록원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정통 크림빵은 10년간(2013년 3월 1일 ~ 2022년 12월 31일) 약 3억2000만개가 팔렸다. 10년간 판매된 정통 크림빵을 길이로 환산하면 약 3만7042㎞로 에베레스트(8848m) 산을 2093회 왕복할 수 있는 정도다.
정통 크림빵은 1964년 국내 제빵업계 최초의 비닐 포장 기술을 도입한 제품으로 자잘한 구멍이 뚫린 빵 속에 입안에서 녹는 부드러운 크림을 넣은 제품으로 스테디셀러이다.
KRI 한국기록원은 SPC삼립이 제출한 기록 입증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을 확정했다.
SPC삼립 브랜딩 담당자는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정통 크림빵의 제품력과 인기를 인증하고 대한민국 대표 크림빵으로서 알렸다”며 “앞으로도 정통 크림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같은 평형도 2억 더 낸다”… 은마 재건축 분담금 8개월 새 급등
- [축제의 그늘]④ 자본시장의 역사가 보내는 경고… 잔치는 가장 화려할 때 끝났다
- ‘직원 5분의 1’ 짐 싸고 항암제 임상 중단…CJ바이오사이언스에 무슨 일이
- ‘업스테이지 논란’에 불똥 튄 과기정통부… 국가대표 AI 모델 사업 ‘이해충돌’ 문제 수면 위
- 서울역 일대 오피스 개발 속도… ‘쪽방촌’도 업무지구로 탈바꿈
- 2심 “LG家 맏사위, 삼부토건 창업주 손자에 ‘차용증 없는 현금 2억’ 갚아야”
- 남이 먹을 900억 차익, 회사가 회수했다… 스피어, CB 콜옵션 대박
- 현지 배터리업체 잇단 파산에… 유럽 내 한·중 2파전 격화
- 트럼프 방중 끝나자마자… “美, 中컨테이너 업체들 조사”
- [르포] “조합원당 분담금 4억 줄인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