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롯데백화점, 프리미엄 곶감 선물세트 판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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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을 맞아 '할매니얼' 트렌드로 MZ세대에게 인기몰이 중인 프리미엄 곶감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완주 두레시, 산청 고종시, 상주 둥시, 광양 대봉시, 청도 반건시 등 국내 곶감 명산지 대표 곶감과 '곶감말이 GIFT'까지 다양한 곶감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대백프라자는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대구 팔공산과 강원도 양양에서 올해 첫 출하된 '자연 송이'를 추석 선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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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을 맞아 '할매니얼' 트렌드로 MZ세대에게 인기몰이 중인 프리미엄 곶감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완주 두레시, 산청 고종시, 상주 둥시, 광양 대봉시, 청도 반건시 등 국내 곶감 명산지 대표 곶감과 '곶감말이 GIFT'까지 다양한 곶감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대백프라자, 자연산 송이버섯 추석선물 세트 판매
대백프라자는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대구 팔공산과 강원도 양양에서 올해 첫 출하된 '자연 송이'를 추석 선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자연 송이는 채취가 어렵고 기후에 민감해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가격이 비싼 편으로 올해는 1등품이 500g당 28만원부터, 1㎏당 85만원부터 판매된다.
가을에 나오는 송이버섯은 향을 즐기는 음식 재료다. 소금구이로 덜 익혀서 구워 먹는 것이 향과 맛을 즐기기에 가장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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