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휴식을 위한 빈백 아이템

2023. 9. 18.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버의 탄탄한 조직감으로 모양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1968년 출시된 SACCO는 부드러우면서 인체공학적인 의자로, 세계 최초의 빈백이라 불린다.

신축성이 좋고 유연해 사람의 체형에 맞게 모양이 바뀌는 빈백 소파.

사용하고 남은 원단을 재활용해 만든 빈백 소파.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RELAX WITH BEANBAGS


앉는 자세에 따라 자유자재로 모양을 바꿔가며
푹신하게 감싸주는 콩주머니


어디에서나 안정감 있는
빈백

커버의 탄탄한 조직감으로 모양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실내에서는 물론이고,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80×130×73(CM) | SOFTLINE



세계 최초 빈백 형태의
의자

1968년 출시된 SACCO는 부드러우면서 인체공학적인 의자로, 세계 최초의 빈백이라 불린다.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이탈리아 디자인 아이콘 중 하나다.  80×80×68(CM) | ZANOTTA



흔들의자처럼 재밌고 침대처럼
편안한 빈백

흔들의자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빈백 소파. 내부가 수백만 개의 탄성 볼로 채워져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선사한다.  110×90×100(CM) | NOBONOBO



SITTING IN BEANBAG IS LIKE
ENJOYING A LOVELY HUG

신축성이 좋고 유연해 사람의 체형에 맞게 모양이 바뀌는 빈백 소파. 마치 포옹을 하는 듯 포근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130×105×90(CM) | DIABLA



취향따라 고르는 구름처럼
폭신한 빈백

'구름 위에 앉아있으면 이런 느낌일까?' 싶을 만큼 폭신한 빈백 소파. 커피나 와인 등을 엎질렀어도 커버만 분리하면 손쉬운 세탁이 가능하다. 다양한 패브릭과 색상의 커버 셀렉션 38여 종을 구비했다.  140×140×90(CM) | VETSAK



A VERSATILE
BEANBAG

스트랩이 달려 있어 벽이 없는 곳에서도 항상 등받이가 유지되며, 펼치면 2명까지 앉을 수 있다. 톡톡 튀는 생기 넘치는 컬러가 특징이다.  137×137×185(CM) | FATBOY



온종일 앉아 있고 싶은
초경량 빈백

기능성 가죽 마감과 약 6KG의 가벼운 무게로 편리함을 갖춘 빈백 소파. 축 처지지 않고 라인이 잡혀 있으며 친환경 EPP 충전재로 채워졌다.  85×85×74(CM) | 플래지어



A BEANBAG FOR
DAILY LIFE

사용하고 남은 원단을 재활용해 만든 빈백 소파.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등 일상생활에서 캐주얼하게 사용하기 좋게끔 디자인했다.  95×140×85(CM) | WOODNOTES



무질서한 듯 조화로운
디자인의 빈백

우아하고 유쾌한 패턴의 빈백은 풋 스툴, 보조의자로 활용 가능하다. 충전재는 23개국 특허를 받은 발포 폴리스티렌 빈으로 인체에 무해하다.  50×50×40(CM) | 모르홈


취재_ 오수현 | 사진_ 브랜드 제공

ⓒ월간 전원속의 내집  2023년 9월호 / VOL.295  www.uujj.co.kr


Copyright © 월간 전원속의 내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