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나서는 여서정과 엄도현
장수영 기자 2023. 9. 17. 10:08
(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대한민국 여자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과 엄도현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선수단은 벨기에 앤트로프에서 열리는 2023 FIG 세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다. 2023.9.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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