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대회 위해 출국하는 여서정

장수영 기자 2023. 9. 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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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대한민국 여자 체조 간판 여서정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선수단은 벨기에 앤트로프에서 열리는 2023 FIG 세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다. 2023.9.17/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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