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주식·아파트 등 재산 164억 원 신고

박지윤 2023. 9. 16.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명의 재산으로 총 163억90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후보자는 소셜네트워크 뉴스 서비스 '위키트리'를 운영하는 회사로 자신이 창업한 '소셜뉴스'의 주식 약 49억 원을 비롯해 총 60억4900만 원의 주식을 신고했다.

부부 합산 7600만 원의 예금을 보유한 가운데, 김 후보자는 미술품 10점을 1억6550만 원에 신고했다.

김 후보자와 배우자 김 씨의 재산 총액은 163억9004만 원으로 신고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보자 본인 창업 '소셜뉴스' 등 부부 합산 주식 147억 원
10년 새 재산 약 140억 원 늘어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총 163억 90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박지윤 기자]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명의 재산으로 총 163억90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5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배우자 명의로 서울 중구 퇴계로 아파트(13억8700만 원·205.62㎡)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주식이었다. 김 후보자는 소셜네트워크 뉴스 서비스 '위키트리'를 운영하는 회사로 자신이 창업한 '소셜뉴스'의 주식 약 49억 원을 비롯해 총 60억4900만 원의 주식을 신고했다.

배우자도 52억5800만 원 상당의 소셜뉴스 주식을 비롯해 총 87억2000만원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부 합산 7600만 원의 예금을 보유한 가운데, 김 후보자는 미술품 10점을 1억6550만 원에 신고했다.

김 후보자와 배우자 김 씨의 재산 총액은 163억9004만 원으로 신고됐다. 이는 2013년 2월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된 후 같은 해 6월 처음 공개된 재산(24억 4254만 원)에서 140억 원가량 늘어난 규모다. 김 후보자의 장녀는 해외 거주를 사유로 재산 신고에서 제외됐다.

jiyoon-1031@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