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 좋은 줄 알았는데···남자에도 좋다는 '이 음식'에 난리

안유진 인턴기자 2023. 9. 16. 08: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여성들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진 석류가 남성 건강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석류는 세포 손상을 줄이고 피부를 탄력있게 해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예로부터 미인들이 자주 섭취한 과일로 유명하다.

그런데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석류주스(석류 즙)가 고환암 환자의 재발과 암세포의 전이를 막아 남성의 건강에게도 좋다는 것이 발견됐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석류 껍질로 만든 연고가 초강력 천연 항생제로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발기부전이 있는 남성에게도 효과적이었다. 100% 석류주스를 매일 8온스(약 237㎖)씩 섭취한 발기부전 환자들은 마시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증세의 호전 가능성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석류는 커다란 부작용이 없어 안전한 과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부작용에 유의해야한다.

당뇨병 환자가 석류주스를 마실 때는 당분이 없는 100% 주스를 섭취해야 한다. 또한 석류 껍질에는 유해한 성분도 함유돼있어 석류 껍질로 만든 추출물 섭취는 주의해야한다.

석류즙은 산도가 높아 식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 같은 위장장애 환자에게는 섭취를 권하지 않는다.

또한 석류는 혈액 응고를 늦추는 역할 때문에 혈액 응고 장애가 있거나 수술 전후일 경우 자제하는 게 좋다.

안유진 인턴기자 youjin1228@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