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안산공원에서 야외음악회

김천=이현종 기자 2023. 9. 14.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김천시는 9월 21일 오후 9시 30분 율곡동 안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야외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 가을 음악회는 시립교향악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가을밤 물들다'는 주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김천 출신의 첼리스트 박성근, 대구를 대표하는 테너 김동녘, 차세대 성악 유망주 세계 3인에 선정 된 바 있는 소프라노 조지영과 함께하는 이번 연주회는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경북 김천시는 9월 21일 오후 9시 30분 율곡동 안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야외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 가을 음악회는 시립교향악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가을밤 물들다’는 주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김천 출신의 첼리스트 박성근, 대구를 대표하는 테너 김동녘, 차세대 성악 유망주 세계 3인에 선정 된 바 있는 소프라노 조지영과 함께하는 이번 연주회는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