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시청률, 종영 앞두고 15%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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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앞둔 '금이야 옥이야'의 시청률이 자체 최고 기록을 고쳐썼다.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 연출 최지영) 119회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15.0%를 기록했다.
드라마의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도 갈아치웠다.
종전 최고기록은 지난 21회 방송이 기록한 14.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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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종영을 앞둔 '금이야 옥이야'의 시청률이 자체 최고 기록을 고쳐썼다.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 연출 최지영) 119회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15.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118회의 시청률 14.2%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드라마의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도 갈아치웠다. 종전 최고기록은 지난 21회 방송이 기록한 14.7%였다.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서준영)과 입양아 옥미래(윤다영)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찡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 3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했고, 15일 121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금이야 옥이야'의 후속은 '우당탕탕 패밀리'(극본 문영훈 연출 김성근)이다. 0년 전 웬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닐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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