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AG 전초전'에서 시즌 9번째 우승 트로피

배정훈 기자 2023. 9. 11. 07: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인 중국 오픈에서 시즌 9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안세영은 한때 천적이었던 세계 2위 야마구치를 힘과 기술에서 압도하며 첫 세트를 쉽게 따냈습니다.

2세트에서는 19대 19 동점 상황에서 기습적인 긴 서브로 매치포인트를 만들어냈고, 연이은 야마구치의 범실을 이끌어내며 2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4개 대회 연속 우승이자 시즌 9번째 우승입니다.

특히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도 밝혔습니다.

---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조는 프랑스 조를 2대 0으로 꺾고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