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음식점, 별점 테러에 급매로 나왔다

이슬기 2023. 9. 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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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뒤 스트레스를 호소해온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가해 학부모는 운영하던 가게를 급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한편 숨진 교사 A씨는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고소를 당한 뒤 1년의 조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부 학부모들이 A씨에게 약 3년간 지속해 민원을 제기했고, A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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