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눈 안대 쓴 숄츠 독일 총리
2023. 9. 5. 19:17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4일(현지시간) 조깅 중 다쳐 검은 색 외눈 안대를 쓰게 됐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적을 연상시키는 숄츠 총리의 모습을 합성한 각종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오자 숄츠 총리는 “어떤 밈을 보게 될지 흥분된다”고 화답했다.
독일 정부 공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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