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위 기록 갖고 있다”…박정훈, 전 수사단장 군검찰 출석

윤승옥 2023. 9. 5. 10:5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 출석하고 있다.

항명과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5일 오전 변호인과 함께 군검찰에 출석했습니다.

박 전 단장은 해병대 티셔츠를 입은 전역 전우들과 함께 국방부 후문으로 걸어서 출석했고, 지난 번과 같은 물리적 충돌은 없었습니다.

박 전 단장의 법률대리인 정관영 변호사는 "비장의 무기는 진실"이라면서 "박 대령은 메모를 꼼꼼히 했기 때문에 타임라인이 분(分) 단위로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 전 단장측은 유재인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통화하면서 부하 두 명이 동석한 가운데 스피커폰을 이용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박 전 단장에 대한 조사는 이날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