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대신 하늘로 떠난 교사들… 얼마나 더 잃어야 바뀌나 [4일 전국 교사 '연가 파업']

박유빈 2023. 9. 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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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양천구 초등학교 교사 A(38)씨의 발인이 3일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전북 군산에서도 지난 1일 숨진 채 발견된 초등교사 B씨의 발인이 이날 은파장례문화원에서 엄수됐다.

14년 차 초등교사인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3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청계산 등산로 초입 부근에서 60대 교사 C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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